[보도자료]TNI, 국가 사이버 방위 강화… SUSEC 2025에서 Zero Trust 전략 주목
IDISNEWS.CO.ID – 인도네시아군(TNI)은 사이버보안이 국가 방위의 분리될 수 없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의지는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남자카르타 발라이 수디르만(Balai Sudirman)에서 열린 Superb Security Conference(SUSEC) 2025에서 발표됐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Zero Trust 기반 지능형 통합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기술”이었다.
SUSEC 2025는 TNI 사이버부대(Satsiber TNI), PT Sucofindo,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LSware가 협력하여 개최했으며, 정부·민간·국제 협력기관 등 다양한 디지털 보안 분야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TNI 사이버부대장 조엘 오반야 셈비링 준장(Brigjen TNI J.O. Sembiring)을 대신해 참석한 공군 사이버부대장 이 끄뚯 S. 와휴 위자야 준장(Marsma TNI I Ketut S. Wahyu Wijaya)은 디지털 위협의 고조가 인도네시아로 하여금 범부문 협력을 강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디지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민간, 국제 파트너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는 사이버보안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국가 사이버 복원력을 구축하고, 안정성을 보장하며,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주권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산업계에서는 PT Sucofindo(Persero)의 산업서비스 담당 이사 부디 우토모(Budi Utomo)가 SUSEC 2025를 디지털 보안 표준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계기로 평가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비스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표준, 검증, 역량의 향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현오 대표는 한국의 사이버보안 성공이 정부, 산업계, 국제사회 간 긴밀한 협력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국가사이버암호원(BSSN)의 사이버보안·암호 기술정책국장 수떼조 조워노(Soetedjo Joewono)가 “국경 없는 시대의 주권 수호: 인도네시아 골든 2045를 향한 Zero Trust 기반 지능형 사이버 방위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Zero Trust 접근법이 국가 사이버 방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red)